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조회 수 1985 추천 수 0 2010.09.10 21:02:00

명절을 대해리에서 쇠실 분들은 미리 연락바랍니다.
고향으로 오고가는 길에 들리실 수도 있겠지요.
역시 미리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물꼬에 첫걸음 하시는 분들은,
특히 상담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다른 날을 잡아주십시오.
아,
그리고 해마다 다녀가시는 분들은
별다른 연락이 없으면 오시는구나 알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11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1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0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78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5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2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3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26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49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595
586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물꼬 2010-01-20 2010
585 2009년 4월 빈들모임 물꼬 2009-04-11 2008
584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2002
583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2002
582 5월 6월 일정 물꼬 2009-04-24 2001
581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3-06-21 2000
580 5월에는 물꼬 2010-04-29 2000
579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1996
578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물꼬 2009-12-14 1995
577 논두렁이신 여러 님들께 물꼬 2009-02-24 1995
576 (다시 알림) [7.20~21] 2019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중·고) file 물꼬 2019-07-06 1994
575 9월 '어른의 학교' 참가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물꼬 2018-08-22 1993
574 2019학년도 겨울 계자(초등) 자원봉사 file 물꼬 2019-11-07 1992
573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19-07-25 1992
572 [7.18~] 흙집 고치기, 가마솥방 지붕 바꾸기 물꼬 2017-07-22 1991
571 [5.24~26 ] 5월 빈들모임(산오름 중심) file 물꼬 2019-04-27 1990
570 [5.17~19] 명상센터 5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27 1989
569 6월과 7월에는 물꼬 2009-05-26 1988
568 [고침] 설악산 산오름 일정이 밀렸습니다; 9.30 ~ 10.7 물꼬 2021-09-23 1987
» 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물꼬 2010-09-10 19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