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 참가 신청은 11월 29일 아침 9시부터

조회 수 2290 추천 수 0 2010.11.25 21:10:00

홈페이지 오른쪽 꼭대기 계자신청 꼭지에서 받습니다.
(참가 신청→ 신청 완료→ 이틀 뒤까지 입금)
후원회원인 논두렁과 시설아동은 11월 29일 달날~ 30일 불날,
일반참가자는 12월 1일 물날(수요일) 아침 9시부터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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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13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2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1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0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6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3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4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27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0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03
946 빨간 신호등 3 - 우리 학교 안내하는 날 신상범 2003-11-01 3413
945 빨간 신호등 4 - 우리 학교 교사 모집 신상범 2003-11-13 3884
944 물꼬에서 학교 안내하던 날 file 김희정 2003-12-02 3580
943 2003 겨울, 자유학교 물꼬 계절 자유학교 통신문 file 신상범 2003-12-04 3876
942 서른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안내 신상범 2003-12-31 3437
941 자유학교 물꼬 2004학년도 입학 절차 2차 과정 - 가족 들살이 신상범 2004-02-10 3279
940 '밥 끊기'를 합니다 신상범 2004-02-10 3340
939 교육일정을 고쳤습니다! 신상범 2004-02-12 3216
938 2004 영동봄길 - '깨금발로 오는 봄' 신청 안내 신상범 2004-02-18 3219
937 약속한 2004년을 맞습니다. 신상범 2004-03-02 2905
936 '우리 학교 큰 틀'을 고칩니다. 신상범 2004-03-16 3028
935 자유학교 물꼬 큰 틀 - 다시 고침 file 신상범 2004-04-05 2751
934 '자유학교 물꼬 문여는 날'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상범 2004-04-08 3426
933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5574
932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4-05-06 2287
931 자유학교 물꼬를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신상범 2004-05-07 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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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아흔네번째 계절자유학교 마감 물꼬 2004-05-21 3158
927 2004 여름, 아흔다섯 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자유학교 물꼬 2004-06-05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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