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조회 수 1896 추천 수 0 2011.01.08 22:15:00
죄송합니다.
쓰신 글들이 사라지고 있답니다.
관리자가 계속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서둘러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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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37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76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82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29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15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86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90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78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03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261
325 2011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06-27 1946
324 2011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7/23-24) file 물꼬 2011-06-27 2298
323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1957
322 6월 단식수행(6/6~6/12) [1] 물꼬 2011-05-13 2234
321 2011년 5월 빈들모임(5/27~29) file [1] 물꼬 2011-04-24 2227
320 2011년 봄 몽당계자(144계자/4.22~24) file [1] 물꼬 2011-04-04 2272
319 2011년 3월 빈들모임(3/25-27) 물꼬 2011-02-28 2233
318 2011학년도 한해살이 file 물꼬 2011-02-28 2370
317 예비중학생을 위한 계절자유학교(2/24-2/27) file [2] 물꼬 2011-02-09 2606
316 새 홈페이지에 논두렁에 대한 안내가 없다셨습니다 물꼬 2011-02-05 2539
315 방문을 요청하고 답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물꼬 2011-01-30 2600
314 겨울계자 끝에 드리는 전화들 물꼬 2011-01-29 2285
313 겨울계자 끝에 보내는 우편물(택배)들 물꼬 2011-01-29 2530
312 홈페이지 개편 중에 깨진 글들 물꼬 2011-01-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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