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2011.05.11 16:50:54

 

 

 일상으로 되돌아 왔어요.

물꼬에  있을때는 느끼지 못한 답답함이 다시 느껴져요 ㅠㅠ

짧은시간 물꼬에 있었지만,  매일 다시 생각나고 또 생각나요.

여기서 대학을 다니고 지내고 있지만 마음은 매일 물꼬에 가있어요.

하아..............ㅠ_ㅠ 다시가고싶어요.

매일매일 거기서 살다가 어쩌다 한번씩나오면 좋을거같아요

여기는 너무 답답하고 바쁘게 살고는 있는데 뭔가

게으르다는게 느껴져 혼자 자책하게되요

아.......물꼬가고싶어용♥


곰샘(희중)

2011.05.11 19:44:22
*.187.243.72

물꼬에서 지내는 마냥

일상생활에서도 화이팅 ^-^

옥영경

2011.05.12 10:30:37
*.155.246.165

여기도 때로 답답하고 바쁘다. 어디라도 사람 사는 곳 다 그렇다.

 

아무쪼록 네 발이 닿은 곳에서 오직 지극하게 살기!

 

늘 여기 있으마. 언제든 오니라.

 

너들 졸업을 기다린다...

서현

2011.05.15 22:03:33
*.129.203.177

유진 ^.^ 서울에서 만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248
918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874
917 Re..너 윤실이지? 신상범 2002-09-25 874
916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74
915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74
914 인영이 이번엔 꼭 가여~ ^^ 인영엄마 2002-06-20 874
913 오랜만에 들렸는데.. 멀라여⊙ㅈ⊙ㆀ 2002-02-26 874
912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74
911 여름계절 자유학교 [3] 박진홍 2010-08-14 873
910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송이 2010-03-04 873
909 저도 나름 잘 도착했습니다.. [6] 희중 2010-02-21 873
908 다시 성재 2010-01-25 873
907 새해가 밝았내요 ^^ [1] 희중 2010-01-01 873
906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873
905 계자 자원봉사 신청은... [1] 물꼬 2009-06-23 873
904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09-06-22 873
903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873
902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873
901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873
9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873
899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8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