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조회 수 1147 추천 수 0 2011.05.26 04:44:27

맨날컴터앞에앉으면매일저도모르게물꼬홈페이지를오게돼네요~ㅋㅋㅋ

 

 

5월달에물꼬를갔었구나;;ㅋㅋㅋ난미쳐몰랐네~~

 

 

아~그리고스승이날된날바로옥샘생각나서전화드릴라했더니대학교에서축제하길래까먹고전화못드렸네요ㅠ.ㅠ

 

죄송해요!!ㅠㅠ

 

 

그리구정말보고싶네요~~모두다!!

 

 

 

힘들고지칠때언제나생각나는물꼬~~왜그런지모르겠지만물꼬생각할떄마다몬가풀리는느낌도들고힘들고지친게없어지고

 

다시힘이나내요!!물꼬는제게정말소중한곳이고다시가고~또다시가고싶은곳인것같습니다~ㅋㅋ

 

 

정말물꼬가면저의어떤그러한행동이나생활방식을고쳐주고보고듣고배우는아주좋은곳인것같습니다ㅋㅋ

 

길가다가도어린아이를바라볼떄면저도모르게안아주고싶고귀엽고물꼬생각나고~ㅋㅋㅋㅋ

 

 

암튼조만간인사드리러찾아뵙고싶네요~하다도삼촌도너무~무지무지보고싶어요!!

 

 

존경하는옥샘!!!저의첫스승님이죠!!ㅋㅋㅋㅋ전그렇게생각합니다.

 

앞으로건강히오래사시고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자주연락할꼐영!!글구여름방학물꼬시즌때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옥영경

2011.05.30 09:56:30
*.155.246.166

잠과 미리 싸움을 익숙하게 해놓지 않는다면

여기서 지내기 쉽지 않으리.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새로운 이들과 새끼일꾼들에게 누가 되리.

왜냐하면 보고 배우니까.

단단한 각오로 여름을 준비하기 바람. 하하.

그래, 자주 연락다고. 기다리마.

재훈

2011.06.25 04:56:11
*.253.108.10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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