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회 수 1459 추천 수 0 2011.05.30 08:56:30

옥쌤이 너무 보고싶은 그런 날이네요.


옥영경

2011.05.30 10:02:51
*.155.246.166

어느 지윤이 일꼬?

그냥, 단 한 줄인데도, '너' 같다.

와서 내리 지내겠다던 계절도 다 지나버렸고,

그래, 어이 지낸다누?

학교를 간다고 준비한다 들었던 듯한데,

계획대로 되어는 가는지,

어째 통 소식은 없는지...

자주 보고 싶어했더랬다.

전화 한번 다고.

사--랑-한-다.

소연

2011.06.14 00:18:22
*.89.144.250

연락좀하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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