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조회 수
2083
추천 수
0
2004.05.07 02:10:00
옥영경
*.233.8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5
밤 1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학교 문여는 날을 앞둔 열 사흘의 물꼬를 그들이 담았더랬습니다.
방송이 나간 바로 뒤부터(그 늦은 시간에 말입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이메일,
다음날 새벽부터 이어진 빗발치는 전화,
접속이 너무 많아 계속 서고 가기를 반복하는 홈페이지,
우리는 그저 우리들의 삶을 이어갑니다.
그저 논두렁이나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5&act=trackback&key=0e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34
2023. 5.12.쇠날. 흐림
옥영경
2023-06-13
306
6533
5월 빈들 이튿날, 2023. 5.27.흙날. 아침 비 가벼이 지나는
옥영경
2023-07-13
306
6532
2020. 5.29.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2
307
6531
2020. 6.11.나무날. 아침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0-08-13
307
6530
2020. 6.25.나무날. 흐리고 간간이 비
옥영경
2020-08-13
307
6529
2020. 6.30.불날. 장맛비
옥영경
2020-08-13
307
6528
2021. 5. 8.흙날. 안개인 줄 알았다, 미세먼지!
옥영경
2021-06-09
307
6527
2023. 1.22.해날. 맑다 붓으로 그리듯 눈 살짝
옥영경
2023-02-20
307
6526
2023. 3.15.물날. 바람 / 황태덕장
옥영경
2023-04-04
307
6525
4월 빈들 여는 날, 2023. 4.21.쇠날. 맑아가는
옥영경
2023-05-29
307
6524
2023. 5. 7.해날. 비
옥영경
2023-06-09
307
6523
2023. 5.16.불날. 맑음
옥영경
2023-07-04
307
6522
2020. 6. 3.물날. 새벽비
옥영경
2020-08-13
308
6521
2020. 6.19.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08
6520
2020. 7. 5.해날. 흐린 속에 안타까운 듯 두어 방울 비
옥영경
2020-08-13
308
6519
2021. 5. 2.해날. 갬
옥영경
2021-06-09
308
6518
5월 빈들 여는 날, 2021. 5.28.쇠날. 소나기 지나는 오후
옥영경
2021-06-30
308
6517
5월 빈들 닫는 날, 2021. 5.30.해날. 맑음
옥영경
2021-06-30
308
6516
2021. 7.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1-08-09
308
6515
2021.10.25.달날. 맑음
옥영경
2021-12-15
30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