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조회 수 2023 추천 수 0 2004.05.07 02:10:00

밤 1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학교 문여는 날을 앞둔 열 사흘의 물꼬를 그들이 담았더랬습니다.
방송이 나간 바로 뒤부터(그 늦은 시간에 말입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이메일,
다음날 새벽부터 이어진 빗발치는 전화,
접속이 너무 많아 계속 서고 가기를 반복하는 홈페이지,
우리는 그저 우리들의 삶을 이어갑니다.
그저 논두렁이나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16 2023. 5.16.불날. 맑음 옥영경 2023-07-04 279
6515 2023. 7.11.불날. 흐림 / ‘사람이랑 싸우지 말고 문제랑 싸우시라!’ 옥영경 2023-08-02 279
6514 2020. 5.29.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2 280
6513 2020. 6.13.흙날. 비 옥영경 2020-08-13 280
6512 2020. 7. 1.물날. 종일 흐리다 아주 잠깐 해 옥영경 2020-08-13 280
6511 2020. 7.10.쇠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0-08-13 280
6510 2021. 5.27.나무날. 비 많다더니 흐리기만 옥영경 2021-06-30 280
6509 2022. 8.23.불날. 비 옥영경 2022-09-07 280
6508 2022.11.16.물날. 젖었던 하늘, 갠 아침 / 겨울90일수행 첫날 옥영경 2022-12-16 280
6507 2022.12. 6.불날. 눈발 옥영경 2022-12-29 280
6506 2022.12.16.쇠날. 꽁꽁 언 세상 / 손두부 옥영경 2023-01-06 280
6505 2023. 3. 7.불날. 맑음 옥영경 2023-03-29 280
6504 2023. 5. 5.쇠날. 비 옥영경 2023-06-09 280
6503 2023. 7.13.나무날. 비 옥영경 2023-08-03 280
6502 2023.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23-12-31 280
6501 2020. 6.20.흙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281
6500 2021. 5.18.불날. 흐림 갬 옥영경 2021-06-18 281
6499 2022.10.17.달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22-11-05 281
6498 2022.11.1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281
6497 2023. 2. 1.물날. 맑음 / 경옥고 사흘째 옥영경 2023-03-04 2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