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조회 수 2067 추천 수 0 2004.05.07 02:10:00

밤 1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학교 문여는 날을 앞둔 열 사흘의 물꼬를 그들이 담았더랬습니다.
방송이 나간 바로 뒤부터(그 늦은 시간에 말입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이메일,
다음날 새벽부터 이어진 빗발치는 전화,
접속이 너무 많아 계속 서고 가기를 반복하는 홈페이지,
우리는 그저 우리들의 삶을 이어갑니다.
그저 논두렁이나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494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42
6493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443
6492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79
6491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580
6490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399
6489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421
6488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401
6487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501
6486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469
6485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449
6484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13
6483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52
6482 2023.10. 9.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24 385
6481 2023.10. 8.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04
6480 2023.10. 7.흙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10
6479 2023.10.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10-23 404
6478 2023.10. 5.나무날. 맑음 / ‘빈들모임&겨울90일수행 문의’ 옥영경 2023-10-23 390
6477 2023.10. 4.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409
6476 2023.10. 3.불날. 흐리다 오후 한가운데 후두둑 지나간 빗방울 얼마 옥영경 2023-10-17 385
6475 2023.10. 2.달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4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