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조회 수 2050 추천 수 0 2004.05.07 02:10:00

밤 1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학교 문여는 날을 앞둔 열 사흘의 물꼬를 그들이 담았더랬습니다.
방송이 나간 바로 뒤부터(그 늦은 시간에 말입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이메일,
다음날 새벽부터 이어진 빗발치는 전화,
접속이 너무 많아 계속 서고 가기를 반복하는 홈페이지,
우리는 그저 우리들의 삶을 이어갑니다.
그저 논두렁이나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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