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조회 수
2112
추천 수
0
2004.05.07 02:10:00
옥영경
*.233.8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5
밤 1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학교 문여는 날을 앞둔 열 사흘의 물꼬를 그들이 담았더랬습니다.
방송이 나간 바로 뒤부터(그 늦은 시간에 말입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이메일,
다음날 새벽부터 이어진 빗발치는 전화,
접속이 너무 많아 계속 서고 가기를 반복하는 홈페이지,
우리는 그저 우리들의 삶을 이어갑니다.
그저 논두렁이나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5&act=trackback&key=11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94
2009. 7.13.달날. 지난 밤 큰비 다녀가고, 두어 차례 더
옥영경
2009-07-30
2029
6493
2005.10.29.흙날.맑음 / 커다란 벽난로가 오고 있지요
옥영경
2005-11-01
2025
6492
2007.11.10.흙날. 썩 맑지는 않지만 / 지서한훤(只敍寒暄)
옥영경
2007-11-19
2022
6491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2021
6490
12월 21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2019
6489
아흔 다섯 번째 계자, 6월 25-27일
옥영경
2004-07-04
2019
6488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2019
6487
6월 15일,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20
2016
6486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2008
6485
2011. 1.22-23.흙-해날. 맑음, 그 끝 눈 / ‘발해 1300호’ 13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1-02-02
2007
6484
2008. 5.4-5. 해-달날. 비 간 뒤 맑음 / 서초 FC MB 봄나들이
옥영경
2008-05-16
2006
6483
10월 13일 물날 맑음, 먼저 가 있을 게
옥영경
2004-10-14
2006
6482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2004
6481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2004
6480
대해리 미용실
옥영경
2003-12-26
2004
6479
2014. 7. 6.해날. 낮은 하늘 / 이니스프리로
옥영경
2014-07-16
2003
6478
125 계자 이튿날, 2008. 7.28.달날. 빗방울 아주 잠깐 지나다
옥영경
2008-08-03
1994
6477
6월 7일, 성학이의 늦은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1
1993
6476
2005. 10.23.해날.맑음 / 퓨전음악
옥영경
2005-10-24
1990
6475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옥영경
2004-05-26
198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