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조회 수 2111 추천 수 0 2004.05.07 02:10:00
옥영경 *.233.81.142

밤 1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학교 문여는 날을 앞둔 열 사흘의 물꼬를 그들이 담았더랬습니다.
방송이 나간 바로 뒤부터(그 늦은 시간에 말입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이메일,
다음날 새벽부터 이어진 빗발치는 전화,
접속이 너무 많아 계속 서고 가기를 반복하는 홈페이지,
우리는 그저 우리들의 삶을 이어갑니다.
그저 논두렁이나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5&act=trackback&key=d8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494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520
6493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530
6492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570
6491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680
6490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489
6489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495
6488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501
6487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604
6486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556
6485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532
6484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84
6483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540
6482 2023.10. 9.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24 461
6481 2023.10. 8.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98
6480 2023.10. 7.흙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77
6479 2023.10.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10-23 464
6478 2023.10. 5.나무날. 맑음 / ‘빈들모임&겨울90일수행 문의’ 옥영경 2023-10-23 451
6477 2023.10. 4.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474
6476 2023.10. 3.불날. 흐리다 오후 한가운데 후두둑 지나간 빗방울 얼마 옥영경 2023-10-17 470
6475 2023.10. 2.달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5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