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조회 수 2043 추천 수 0 2004.05.07 02:10:00

밤 1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학교 문여는 날을 앞둔 열 사흘의 물꼬를 그들이 담았더랬습니다.
방송이 나간 바로 뒤부터(그 늦은 시간에 말입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이메일,
다음날 새벽부터 이어진 빗발치는 전화,
접속이 너무 많아 계속 서고 가기를 반복하는 홈페이지,
우리는 그저 우리들의 삶을 이어갑니다.
그저 논두렁이나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02 2023.11. 4.흙날. 흐림 옥영경 2023-11-12 387
6501 2023.11. 3.쇠날. 구름 걸린 하늘 옥영경 2023-11-12 388
6500 2023.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359
6499 2023.11. 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356
6498 2023.10.31.불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414
6497 2023.10.28.(흙날) ~ 29(해날). 대체로 맑음 / 10월 빈들모임 옥영경 2023-11-07 388
6496 2023.10.27.쇠날. 흐리던 오전 / 숲 안내② 옥영경 2023-11-07 378
6495 2023.10.26.나무날. 맑음 / 숲 안내① 옥영경 2023-11-07 390
6494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07
6493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410
6492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31
6491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531
6490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360
6489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386
6488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359
6487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463
6486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436
6485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416
6484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379
6483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