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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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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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마랑 딸이랑...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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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11-26 |
869 |
917 |
과학터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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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맘 |
2002-11-11 |
869 |
916 |
여기가 어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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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09-29 |
869 |
915 |
Re..이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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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9-26 |
869 |
914 |
으아진짜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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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형석 |
2002-08-16 |
869 |
913 |
항상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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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2-07-18 |
869 |
912 |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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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무길 |
2002-04-13 |
869 |
911 |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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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합 |
2002-03-15 |
869 |
910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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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헌 |
2002-01-29 |
869 |
909 |
Re..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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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1-14 |
869 |
908 |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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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연 |
2002-01-11 |
869 |
907 |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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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 |
201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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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잘~!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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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0-02-21 |
868 |
905 |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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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2-15 |
868 |
904 |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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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
2010-01-25 |
868 |
903 |
새해가 밝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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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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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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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현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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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비 피해가 없는지 걱정되어 들렸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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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
200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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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오랜만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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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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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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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09-05-26 |
868 |
아아아아아, 덕진아, 덕진아...
그럼, 기억하고 말고. 말이 느리고 귀여웠던 승진이도 당연히 기억한다.
그래, 그래, 아이들 끌고 참 많이 돌아다녔더랬다.
지금도 청담동 사느뇨?
세상에! 벌써 세월이 그리 되었더냐?
너들이 벌써 서른은 되었겠다.
첫 계절자유학교에도 네가 있었지 싶은데, 설악산 말이다.
그때 그 아이들도 여전히 교류를 하고 있다.
재작년이던가는 보배라는 친구가 혼례를 하여 거기 다 모이기도 했더랬다.
아마도 네 동기들(모둠은 달랐지만 계자에서 서로 본)이었지 싶은데...
영수 승윤 민수 문달 대웅 송이 세온...
아, 그립다.
연락하세.
mulggo2004@hanmail.net
어른들께도 안부 전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