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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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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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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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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05 |
3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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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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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 |
2023-01-21 |
3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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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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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2-08 |
3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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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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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9-14 |
29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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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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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2009-04-11 |
2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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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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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
2001-03-01 |
17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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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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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2-10-09 |
16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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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계자 사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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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1-16 |
15601 |
| 5889 |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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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1-01 |
14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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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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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3-09-22 |
1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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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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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2-21 |
1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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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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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3-12-23 |
1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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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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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8-25 |
9645 |
| 5884 |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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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6-13 |
9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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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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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3-19 |
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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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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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
2014-06-02 |
9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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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의 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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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5-31 |
9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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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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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7-08-23 |
9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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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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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1-21 |
8784 |
아아아아아, 덕진아, 덕진아...
그럼, 기억하고 말고. 말이 느리고 귀여웠던 승진이도 당연히 기억한다.
그래, 그래, 아이들 끌고 참 많이 돌아다녔더랬다.
지금도 청담동 사느뇨?
세상에! 벌써 세월이 그리 되었더냐?
너들이 벌써 서른은 되었겠다.
첫 계절자유학교에도 네가 있었지 싶은데, 설악산 말이다.
그때 그 아이들도 여전히 교류를 하고 있다.
재작년이던가는 보배라는 친구가 혼례를 하여 거기 다 모이기도 했더랬다.
아마도 네 동기들(모둠은 달랐지만 계자에서 서로 본)이었지 싶은데...
영수 승윤 민수 문달 대웅 송이 세온...
아, 그립다.
연락하세.
mulggo2004@hanmail.net
어른들께도 안부 전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