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옥샘   저    재호  입니다.  컴을 하다가 글을 올리고 싶어 올립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벌써

갔다온 날이 2주 다 날아 가버렸네요

 

새삼 옥샘이 고마워서 눈물이 울컥  했네요 ............

하루하루가   새롭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꼬에서 만난 인연들 에게  많은 걸 얻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성미산 친구들이 잘 서울에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곧 가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재호 올림

 

 

 


경이맘

2011.06.21 22:23:40
*.144.18.71

재호야, 안녕! 내가 누군지 기억할라나?

경이누나야ㅋ_ㅋ 잘지내지? 둘다 많이 컷겠네~

계자때 또 만났으면 좋겠다!~

옥영경

2011.06.22 18:15:53
*.155.246.166

 

재호야,

네가 고마워 내가 울컥하는 고나.

"하루하루가  새롭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나도 그리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고마운 인연이다.

그래 그래 곧 오니라, 기다리마.

그리고, 오래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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