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1375 추천 수 0 2011.06.22 13:34:59

옥샘~~~~

저 26일부터 쉬는데....

갈수는 있어요???

완전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요...ㅠ.ㅠ

가게해주세요....

열심히할께요!!!

이번앤 꼭 아프지않고 누워있지도 않고,.... 열심히 할꼐요!!!

그대신 부엌은제발....하지않길....

모둠별....암튼!!!

옥샘!!!

오랜만에 이글을 쓰네요..^^

옥샘 건강히 잘계시죠???

저 진짜 보고싶어 죽을것같아요..ㅠ.ㅠ

옥샘~~~~보고싶고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물꼬는 마음을 비울수있고 생각도 많이 하고,,,,,

저느 물꼬덕에 계속 속이깊아지고....진짜 생각도 잘되고 너무 보고싶게되구.,,,

진짜 보고싶어요!!ㅠ.ㅠ

옥샘~~~~~~~~~~~~~~~~~~~~~~~~~~~~~~~~~~~~~~~
허리랑 무릎은 괜찮으시죠????

진짜....제가 진짜 내년에는 공부열심히해서 몸건강히 해드리고싶구요~~
진짜 보고싶어요....

하 할 머 니......

^^

진짜 친할머니 같아서~~너무 좋구요...연락을 자주 못드려서 죄송해요,....

진짜 보고싶습니다....저26일에 계자중간인데...갈수있나요????

조만간에 전화드릴꼐요~~꼭 받으세요~~~


옥영경

2011.06.22 18:17:56
*.155.246.166

7월 26일부터를 말하는 거냐? 아니면 6월?

계자는 7월 31일부터이니 그 며칠 전에 온다면 힘이 많이 되겄다.

오니라, 기다리마.

아무쪼록 밥 잘 챙겨먹고,

시간을 규칙적으로 쓰는 게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되더라.

 

- 할머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76
5900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9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8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7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6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5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4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3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2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1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0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9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8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7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6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5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4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3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2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1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