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쓰는 동화

조회 수 1464 추천 수 0 2004.05.08 08:40:00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우리와 다음>에
물꼬에서 쓰는 어른이 읽는 동화(꼭지이름: 느낌이 있는 동화)가
내내 실렸더랍니다.
2001년 겨울께 부터였지요, 아마.
공동체 이야기에서 흘려진 부스러기들이 동화가 되었지요.
<우리와 다음>의 홈페이지를 찾아 그 글을 읽는 것도
물꼬를 이해할 수 있는 한 길일 수도...
이번달은 지난 5일이 원고마감이었는데
그만 좀 늦었습니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74 2023.10. 8.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94
173 2023.10. 9.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24 460
172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536
171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81
170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530
169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551
168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601
167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494
166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495
165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484
164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675
163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562
162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524
161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519
160 2023.10.26.나무날. 맑음 / 숲 안내① 옥영경 2023-11-07 503
159 2023.10.27.쇠날. 흐리던 오전 / 숲 안내② 옥영경 2023-11-07 481
158 2023.10.28.(흙날) ~ 29(해날). 대체로 맑음 / 10월 빈들모임 옥영경 2023-11-07 518
157 2023.10.31.불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516
156 2023.11. 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478
155 2023.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4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