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쓰는 동화

조회 수 1463 추천 수 0 2004.05.08 08:40:00
옥영경 *.233.81.142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우리와 다음>에
물꼬에서 쓰는 어른이 읽는 동화(꼭지이름: 느낌이 있는 동화)가
내내 실렸더랍니다.
2001년 겨울께 부터였지요, 아마.
공동체 이야기에서 흘려진 부스러기들이 동화가 되었지요.
<우리와 다음>의 홈페이지를 찾아 그 글을 읽는 것도
물꼬를 이해할 수 있는 한 길일 수도...
이번달은 지난 5일이 원고마감이었는데
그만 좀 늦었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8&act=trackback&key=01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14 2022. 7.12.불날. 흐림 / 너 몇 살이야? 옥영경 2022-08-01 321
6513 2022. 7.13.물날. 비 옥영경 2022-08-01 321
6512 2022. 8.22.달날. 맑음 옥영경 2022-09-07 321
6511 2022.11.18.쇠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321
6510 2022.11.20.해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321
6509 2022.11.25.쇠날. 맑음 옥영경 2022-12-24 321
6508 2023. 1.16.달날. 흐림 옥영경 2023-02-11 321
6507 2023. 1.22.해날. 맑다 붓으로 그리듯 눈 살짝 옥영경 2023-02-20 321
6506 2023. 1.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02-27 321
6505 2023. 2.18.흙날. 까만 하늘 옥영경 2023-03-15 321
6504 2023. 2.21.불날. 맑음 옥영경 2023-03-17 321
6503 2023. 2.27.달날. 맑음 옥영경 2023-03-21 321
6502 2020. 7.20.달날. 옥영경 2020-08-13 322
6501 2021. 3.23.불날. 맑음 옥영경 2021-04-27 322
6500 2021. 5.31.달날. 갬 옥영경 2021-06-30 322
6499 2022. 6.30.나무날. 비 온다더니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옥영경 2022-07-27 322
6498 2022. 7.16.흙날. 흐림 옥영경 2022-08-04 322
6497 2022. 9.28.물날. 안개인 줄, 미세먼지라는 옥영경 2022-10-13 322
6496 10월 빈들 닫는 날, 2022.10.23.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22-11-12 322
6495 2022.11. 1.불날. 맑음 옥영경 2022-11-28 32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