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쓰는 동화

조회 수 1470 추천 수 0 2004.05.08 08:40:00
옥영경 *.233.81.142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우리와 다음>에
물꼬에서 쓰는 어른이 읽는 동화(꼭지이름: 느낌이 있는 동화)가
내내 실렸더랍니다.
2001년 겨울께 부터였지요, 아마.
공동체 이야기에서 흘려진 부스러기들이 동화가 되었지요.
<우리와 다음>의 홈페이지를 찾아 그 글을 읽는 것도
물꼬를 이해할 수 있는 한 길일 수도...
이번달은 지난 5일이 원고마감이었는데
그만 좀 늦었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8&act=trackback&key=80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78 2020. 6. 9.불날. 맑음, 이틀째 폭염주의보 / 옥샘 어딨어요? 옥영경 2020-08-13 332
177 2023. 3.28.불날. 맑음 옥영경 2023-04-26 331
176 2023. 3. 7.불날. 맑음 옥영경 2023-03-29 331
175 2023. 2.27.달날. 맑음 옥영경 2023-03-21 331
174 10월 빈들 닫는 날, 2022.10.23.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22-11-12 331
173 2022.10. 2.해날. 흐리다 새벽 2시부터 비 떨어지다 옥영경 2022-10-18 331
172 2022. 9. 5.달날. 비 옥영경 2022-09-28 331
171 2022. 7.24.해날. 잔비 옥영경 2022-08-06 331
170 2022. 7. 7.나무날. 흐림 옥영경 2022-07-29 331
169 2022. 5.28.흙날. 맑음 옥영경 2022-06-24 331
168 2021. 7.13.불날. 맑음 옥영경 2021-08-08 331
167 2020. 7.20.달날. 옥영경 2020-08-13 331
166 2020. 7.16.나무날. 옥영경 2020-08-13 331
165 2020. 7. 9.나무날. 뿌연 해 옥영경 2020-08-13 331
164 2020. 6.22.달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31
163 2020. 6.21.해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31
162 2023. 3.15.물날. 바람 / 황태덕장 옥영경 2023-04-04 330
161 2023. 3. 3.쇠날. 맑음 옥영경 2023-03-26 330
160 2023. 2.23.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03-19 330
159 2023. 1.31.불날. 맑음 / 경옥고 이틀째 옥영경 2023-03-03 3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