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쓰는 동화

조회 수 1445 추천 수 0 2004.05.08 08:40:00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우리와 다음>에
물꼬에서 쓰는 어른이 읽는 동화(꼭지이름: 느낌이 있는 동화)가
내내 실렸더랍니다.
2001년 겨울께 부터였지요, 아마.
공동체 이야기에서 흘려진 부스러기들이 동화가 되었지요.
<우리와 다음>의 홈페이지를 찾아 그 글을 읽는 것도
물꼬를 이해할 수 있는 한 길일 수도...
이번달은 지난 5일이 원고마감이었는데
그만 좀 늦었습니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94 2024. 2.10.해날. 힘찬 해 / 설 옥영경 2024-02-13 434
6593 2024. 2. 8~9.나무~쇠날. 맑음 옥영경 2024-02-13 395
6592 2024. 2. 7.물날. 어렴풋한 해 옥영경 2024-02-13 390
6591 2023학년도 2월 실타래학교(2.3~6) 갈무리글 옥영경 2024-02-13 343
6590 실타래학교 닫는 날, 2024. 2. 6.불날. 비, 그리고 밤눈 옥영경 2024-02-13 392
6589 실타래학교 사흗날, 2024. 2. 5.달날. 서설(瑞雪) 옥영경 2024-02-13 346
6588 실타래학교 이튿날, 2024. 2. 4.해날. 갬 / 상주 여행 옥영경 2024-02-11 350
6587 실타래학교 여는 날, 2024. 2. 3.흙날. 저녁비 옥영경 2024-02-11 353
6586 2024. 2. 2.쇠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346
6585 2024. 2.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350
6584 2024. 1.31.물날. 안개 내린 것 같았던 미세먼지 / 국립세종수목원 옥영경 2024-02-11 334
6583 2024. 1.30.불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343
6582 2024. 1.29.달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2-11 324
6581 2024. 1.28.해날. 구름 좀 옥영경 2024-02-11 333
6580 2024. 1.27.흙날. 흐림 / 과거를 바꾸는 법 옥영경 2024-02-08 362
6579 2024. 1.26.쇠날. 맑음 / '1001' 옥영경 2024-02-08 347
6578 2024. 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2-07 356
6577 2024. 1.24.물날. 맑음 / 탁류, 그리고 옥구농민항쟁 옥영경 2024-02-07 341
6576 2024. 1.23.불날. 눈 / 끊임없이 자기 해방하기 옥영경 2024-02-07 331
6575 2024. 1.22.달날. 맑음 / 포트락 옥영경 2024-02-07 3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