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에서 쓰는 동화
조회 수
1423
추천 수
0
2004.05.08 08:40:00
옥영경
*.233.8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8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우리와 다음>에
물꼬에서 쓰는 어른이 읽는 동화(꼭지이름: 느낌이 있는 동화)가
내내 실렸더랍니다.
2001년 겨울께 부터였지요, 아마.
공동체 이야기에서 흘려진 부스러기들이 동화가 되었지요.
<우리와 다음>의 홈페이지를 찾아 그 글을 읽는 것도
물꼬를 이해할 수 있는 한 길일 수도...
이번달은 지난 5일이 원고마감이었는데
그만 좀 늦었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28&act=trackback&key=65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76
2023.10. 3.불날. 흐리다 오후 한가운데 후두둑 지나간 빗방울 얼마
옥영경
2023-10-17
339
6475
2023.10. 2.달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407
6474
2023.10. 1.해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352
6473
2023. 9.30.흙날. 비 내린 아침
옥영경
2023-10-17
323
6472
2023. 9.29.쇠날. 살풋 흐린. 한가위 / 차례
옥영경
2023-10-07
332
6471
2023. 9.28.나무날. 해나왔다 흐려가다
옥영경
2023-10-07
370
6470
2023. 9.27.물날. 부슬비
옥영경
2023-10-07
314
6469
2023. 9.26.불날. 비
옥영경
2023-10-07
336
6468
2023. 9.25.달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23-10-07
334
6467
2023. 9.24.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07
310
6466
2023. 9.23.흙날. 맑음 / 작업실 C동 장판
옥영경
2023-10-02
530
6465
2023. 9.22.쇠날. 갬 / 작업실 C동 도배
옥영경
2023-10-01
324
6464
2023. 9.21.나무날. 비
옥영경
2023-10-01
321
6463
2023. 9.20.물날. 비
옥영경
2023-10-01
365
6462
2023. 9.19.불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23-10-01
318
6461
2023. 9.18.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01
372
6460
2023. 9.17.해날. 갬
옥영경
2023-10-01
334
6459
2023. 9.16.흙날. 비
옥영경
2023-09-30
337
6458
2023. 9.15.쇠날. 비 내리다 더러 해
옥영경
2023-09-30
339
6457
2023. 9.14.나무날. 비
옥영경
2023-09-30
36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