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보고싶어요 옥샘의 따듯한 목소리가 그립고 물꼬 갈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정말 보고싶어요
인영언니, 언니못본지 일년 다 된간다 보고싶어 언니 이글 보면 010 5095 1503으로 연락해줘~!
2011.06.22 18:19:54 *.155.246.166
그러고보니 네 얼굴 볼 날이 머잖았구나.
그래, 그래, 그래, 보고 싶다.
2011.06.26 15:25:07 *.12.193.28
경아! 글 남겨줘서 고마워!^^
나도 많이 보고프다~ 이번 여름에 꼭 볼 수 있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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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네 얼굴 볼 날이 머잖았구나.
그래, 그래, 그래,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