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 인영언니~

조회 수 1576 추천 수 0 2011.06.22 16:52:17

옥샘,보고싶어요 옥샘의 따듯한 목소리가 그립고 물꼬 갈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정말 보고싶어요


인영언니, 언니못본지 일년 다 된간다 보고싶어 언니 이글 보면 010 5095 1503으로 연락해줘~!


옥영경

2011.06.22 18:19:54
*.155.246.166

그러고보니 네 얼굴 볼 날이 머잖았구나.

그래, 그래, 그래, 보고 싶다.

인영♥♡

2011.06.26 15:25:07
*.12.193.28

경아! 글 남겨줘서 고마워!^^

나도 많이 보고프다~ 이번 여름에 꼭 볼 수 있음 좋겠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80
5019 효정잘들어왓어요 [26] 효정 2012-01-15 1602
5018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⑪ 청소년 비박훈련 file 無耘 2007-03-14 1601
5017 열택샘 콩모종 필요합니까? 나령빠 2004-06-01 1601
5016 호박범벅 [3] 나현맘 2004-03-02 1600
5015 민하에게~ 서연이언니얌~ 2001-08-22 1599
5014 “또 삼천포로 빠졌네” 한글날이라 공부했습니다. 큰뫼 2005-10-09 1598
5013 큰뫼 농(農) 얘기 60 뭐 고추밭을 포기한다구요? 고추만 포기 하시죠...하나 큰뫼 2005-07-03 1597
5012 옥샘 [4] 희중 2011-08-02 1595
5011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595
5010 일어나 너의 길로 달려가라!(박노해의 시에서) 함께걷는강철 2013-06-05 1594
5009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임채성 2023-12-24 1593
5008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593
5007 대구 현우야, 바지도 하나 보냈다 [1] 옥영경 2011-02-11 1592
5006 21세기형 토굴문화를 소개합니다. image 권오혁 2005-07-15 1591
5005 재호 잘 도착했습니다. [3] 별바람 2011-06-07 1589
5004 영남농악 변민지 [2] 변민지 2006-09-01 1589
5003 잘 다녀오겠습니다. [14] 신상범김희정 2005-03-07 1589
5002 <12월 섬모임 공지>모임날짜는 12월 19일 토요일입니다. [10] 아리 2015-12-01 1588
5001 큰뫼 농(農) 얘기 48 들어가기 싫었던 논 큰뫼 2005-04-26 1588
5000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5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