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조회 수 1974 추천 수 0 2011.06.23 20:07:06

 

부랴부랴 글 올립니다,

6월 빈들모임 참석하고 싶은데, 공지가 없다고 주신 메일 받고서야.

봄학기 갈무리에 집중하느라 챙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예정돼있던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도시의 한 학교 7학년 아이들이 이동학교를 와서

이번 학기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 갈무리로 6월 마지막 주말을 채우려하지요.

 

‘2011학년도 한해살이’에 올려진 대로

다음 빈들모임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그때 뵙지요...

 

□   9월 빈들모임: 2011년  9월 23일 쇠날 ~ 25일 해날

□ 11월 빈들모임: 2011년 11월 25일 쇠날 ~ 27일 해날

 

(4월과10월은 몽당계자로, 7월 8월12월1월은 계자로, 2월은 예비중계자로 빠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20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55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61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09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96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66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69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62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85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974
863 [5.21~22] 명상센터 5월 집중수행 물꼬 2022-04-25 1152
862 [4.16~17] 명상센터 4월 집중수행 물꼬 2022-04-14 1218
861 [4.22~24] 4월 빈들모임 물꼬 2022-03-21 1299
860 2022학년도 한해살이(2022.3 ~ 2023.2) 물꼬 2022-03-21 5730
859 [3.21] 2022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2-03-07 1290
858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그리고 물꼬 2022-01-27 1574
857 169계자 통신 3 물꼬 2022-01-24 1518
856 169계자 통신 2 물꼬 2022-01-14 1407
855 169계자 통신 1 물꼬 2022-01-13 1379
854 [2.25~27]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2-01-07 1641
853 169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21-12-18 1649
852 [2022.1.9~14] 2021학년도 겨울 계자(169계자/초등) 물꼬 2021-12-06 1757
851 [12.25~26] 2021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물꼬 2021-12-06 1608
850 2021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491
849 2021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413
848 [2021.11.15~2022.2.15] 겨울 90일 수행 물꼬 2021-11-03 1978
847 [미리 안내] 2021학년도 겨울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1-11-03 1846
846 [10.22~24] 10월 빈들모임 물꼬 2021-09-23 16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