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선생님~~
민아 엄마예요.
민아 이번 145번째 계자 신청했는데
계자 끝나고 서울 올라올 때 혹시 같이 와 주실 분이
계실까요?
갈 때는 일요일이라 제가 같이 동행할 수 있는데
서로 품앗이 해도 좋구요
연락 기다릴께요^^
어머님, 반갑습니다.
때마다 이렇게 소식 들어 기쁩니다.
민아도 성진이도 훌쩍 컸겠습니다.
서울로 올라가는 아이들이 대개 같은 기차를 타게 됩니다.
거긴 부모님들이 함께 계신 경우도 있구요.
물론 내려오는 기차도 그러할 겝니다.
손 꼭 붙잡고 돌아가라 하겠습니다.
걱정 놓고 계셔요.
한편, 이왕이면 어른들끼리 품앗이 하는 게 최상의 방법일 것이니
그것도 또한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소식 드리지요.
네~~ 선생님 소식 기다릴께요.. 계자 시작날 영동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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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반갑습니다.
때마다 이렇게 소식 들어 기쁩니다.
민아도 성진이도 훌쩍 컸겠습니다.
서울로 올라가는 아이들이 대개 같은 기차를 타게 됩니다.
거긴 부모님들이 함께 계신 경우도 있구요.
물론 내려오는 기차도 그러할 겝니다.
손 꼭 붙잡고 돌아가라 하겠습니다.
걱정 놓고 계셔요.
한편, 이왕이면 어른들끼리 품앗이 하는 게 최상의 방법일 것이니
그것도 또한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소식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