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조회 수 1707 추천 수 0 2004.05.26 16:02:00


아이들이 어느 하루 반끼씩만을 먹었습니다.
북한 룡천역 폭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겠다 하였지요.
그걸 돈으로 따져보았습니다.
3만원쯤 되겠다더이다.
보냈지요,
자신이 지닌 것에서 나누는 법을 다시 배운 시간이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02 징검다리, 3월 9일 달날 옥영경 2004-03-14 1732
6401 39 계자 이레째 2월 1일 옥영경 2004-02-02 1730
6400 11월 23일 불날 맑음, 도예가 지우 김원주샘 옥영경 2004-11-26 1729
6399 5월 20-21일, 색놀이에 빠진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728
6398 2007. 8. 11. 흙날. 맑음 / 12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9-03 1716
6397 2007. 4.30.달날. 찌푸리다 비 옥영경 2007-05-14 1715
6396 39 계자 사흘째 1월 28일 옥영경 2004-01-30 1715
6395 124 계자 닫는 날, 2008. 1.18.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2-18 1713
6394 12월 1일 물날 찌푸림 옥영경 2004-12-03 1710
»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옥영경 2004-05-26 1707
6392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707
6391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703
6390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696
6389 닷새 밥끊기를 끝내다 옥영경 2004-02-23 1695
6388 2008. 5. 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693
6387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693
6386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689
6385 39 계자 열 사흘째 2월 7일 옥영경 2004-02-08 1689
6384 계자 39 열 이틀째 2월 6일 옥영경 2004-02-07 1689
6383 2006.5.27-6.4. / 찔레꽃방학 옥영경 2006-05-27 16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