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조회 수 1708 추천 수 0 2004.05.26 16:02:00


아이들이 어느 하루 반끼씩만을 먹었습니다.
북한 룡천역 폭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겠다 하였지요.
그걸 돈으로 따져보았습니다.
3만원쯤 되겠다더이다.
보냈지요,
자신이 지닌 것에서 나누는 법을 다시 배운 시간이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482 2023.10. 9.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24 343
6481 2023.10. 8.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358
6480 2023.10. 7.흙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372
6479 2023.10.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10-23 367
6478 2023.10. 5.나무날. 맑음 / ‘빈들모임&겨울90일수행 문의’ 옥영경 2023-10-23 351
6477 2023.10. 4.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373
6476 2023.10. 3.불날. 흐리다 오후 한가운데 후두둑 지나간 빗방울 얼마 옥영경 2023-10-17 349
6475 2023.10. 2.달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413
6474 2023.10. 1.해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364
6473 2023. 9.30.흙날. 비 내린 아침 옥영경 2023-10-17 329
6472 2023. 9.29.쇠날. 살풋 흐린. 한가위 / 차례 옥영경 2023-10-07 343
6471 2023. 9.28.나무날. 해나왔다 흐려가다 옥영경 2023-10-07 380
6470 2023. 9.27.물날. 부슬비 옥영경 2023-10-07 323
6469 2023. 9.26.불날. 비 옥영경 2023-10-07 349
6468 2023. 9.25.달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23-10-07 347
6467 2023. 9.24.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07 323
6466 2023. 9.23.흙날. 맑음 / 작업실 C동 장판 옥영경 2023-10-02 539
6465 2023. 9.22.쇠날. 갬 / 작업실 C동 도배 옥영경 2023-10-01 339
6464 2023. 9.21.나무날. 비 옥영경 2023-10-01 336
6463 2023. 9.20.물날. 비 옥영경 2023-10-01 37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