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쇠날, <오늘의 한국> 취재

조회 수 1603 추천 수 0 2004.05.26 16:05:00

SBS, 청주 MBC, KTV에서 오고가던 취재건은
이러저러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아주 한참은 그러지 싶습니다.
학교가 문을 열기 전 여섯 해 남짓을 그러했듯이
하는 일없이 환상만 키우는 것 아닌가 하는 염려로.
다만 가끔, 그래요 가끔
잡지나 신문을 만날 일은 있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계절자유학교를 위해서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겠지요.

<오늘의 한국>에서 다녀갔습니다.
배움방에서 아이들이 하는 색놀이도 구경하고
밥도 같이 먹고
운동장에서 옛놀이도 하고
아이들이 치는 장구도 구경타가 돌아갔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을 잘 못찍나부네..."
하도 셔트를 눌러대서 아이들이 그랬다지요.
확인을 못했는데, 그러면 6월호에 실리는 건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494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85
6493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493
6492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528
6491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619
6490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437
6489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467
6488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455
6487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559
6486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515
6485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495
6484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51
6483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501
6482 2023.10. 9.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24 429
6481 2023.10. 8.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58
6480 2023.10. 7.흙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441
6479 2023.10.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10-23 441
6478 2023.10. 5.나무날. 맑음 / ‘빈들모임&겨울90일수행 문의’ 옥영경 2023-10-23 424
6477 2023.10. 4.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437
6476 2023.10. 3.불날. 흐리다 오후 한가운데 후두둑 지나간 빗방울 얼마 옥영경 2023-10-17 433
6475 2023.10. 2.달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4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