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조회 수 1850 추천 수 0 2004.05.26 16:06:00
대구에서 학교 문여는 날 잔치를 도운 이들이 많았지요.
그 가운데 공연에 온 이들이 있었습니다.
랑풍무악 배관호샘네랑 경북교사풍물패 유대상샘네.
역시 고속도로비조차 받을 수 없다 하고 돌아갔기에
밥 사고 술 사러 갔다지요.
새벽 4시까지 대구가 다 시끄러웠답니다.
고맙습니다,
내 주신 마음을 내내 기억하면서
열심히 아이들 섬기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6 "계자 94"를 마치고 - 하나 옥영경 2004-06-07 1883
175 찔레꽃 방학 중의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4-06-04 1843
174 5월 31일, 권유선샘 들어오다 옥영경 2004-06-04 2105
173 5월 31일주, 들에서 옥영경 2004-06-04 1532
172 5월, 부엌에서 옥영경 2004-06-04 1524
171 5월 29일, 거제도에서 온 꾸러미 옥영경 2004-05-31 2125
170 5월 29일-6월 6일, 찔레꽃 방학 옥영경 2004-05-31 1605
169 5월 28일, 봄학기 마지막 날 옥영경 2004-05-31 1472
168 5월 27일, 손말 갈무리 옥영경 2004-05-31 1565
167 5월 26일, 부처님 오신 날 옥영경 2004-05-31 1724
166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옥영경 2004-05-26 1906
165 5월 23일, 모내기와 아이들이 차린 가게 옥영경 2004-05-26 1636
» 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옥영경 2004-05-26 1850
163 5월 21일 쇠날, <오늘의 한국> 취재 옥영경 2004-05-26 1577
162 5월 20-21일, 색놀이에 빠진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713
161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옥영경 2004-05-26 1694
160 5월 18일, 5.18과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562
159 5월 17일, 물꼬 노래방에선 지금 옥영경 2004-05-26 1509
158 5월 17일, 배움방과 일 옥영경 2004-05-26 1636
157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19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