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조회 수 1905 추천 수 0 2004.05.26 16:06:00
옥영경 *.145.139.136
대구에서 학교 문여는 날 잔치를 도운 이들이 많았지요.
그 가운데 공연에 온 이들이 있었습니다.
랑풍무악 배관호샘네랑 경북교사풍물패 유대상샘네.
역시 고속도로비조차 받을 수 없다 하고 돌아갔기에
밥 사고 술 사러 갔다지요.
새벽 4시까지 대구가 다 시끄러웠답니다.
고맙습니다,
내 주신 마음을 내내 기억하면서
열심히 아이들 섬기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act=trackback&key=79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74 2023. 4.26.물날. 갬 옥영경 2023-05-31 310
6473 2023. 5. 9.불날. 맑음 옥영경 2023-06-13 310
6472 2023. 5.22~23.달~불날. 맑음 옥영경 2023-07-05 310
6471 2023. 6.11.해날. 흐리다 소나기 옥영경 2023-07-21 310
6470 2020. 5.12.불날. 바람 많고 맑은 옥영경 2020-08-08 311
6469 2020. 6. 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11
6468 2020. 7. 4.흙날. 흐리다 겨우 두어 방울 비 옥영경 2020-08-13 311
6467 2020. 7.10.쇠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0-08-13 311
6466 2020. 7.13.달날. 비 옥영경 2020-08-13 311
6465 2021.10. 9~10.흙~해날. 갠 아침이었으나 흐린 오후. 이튿날 역시 옥영경 2021-12-08 311
6464 10월 빈들 닫는 날, 2022.10.23.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22-11-12 311
6463 2022.11. 3.나무날. 맑음 / 시도 옥영경 2022-11-28 311
6462 2023. 1.20.쇠날. 종일 흐리고 눈발 옥영경 2023-02-20 311
6461 2023. 2. 6.달날. 맑음 옥영경 2023-03-06 311
6460 2023. 2.18.흙날. 까만 하늘 옥영경 2023-03-15 311
6459 2023. 2.21.불날. 맑음 옥영경 2023-03-17 311
6458 2020. 5.22.쇠날. 맑다가 빗방울 / 30여년 건너온 편지 옥영경 2020-08-12 312
6457 2020. 6. 7.해날. 바람, 더우나 그늘도 / 주말은 주말을 살고 옥영경 2020-08-13 312
6456 2020. 6.23.불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20-08-13 312
6455 2020. 7. 2.나무날. 흐림 / 학교를 다시 묻는다 옥영경 2020-08-13 31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