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조회 수
1863
추천 수
0
2004.05.26 16:06: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
대구에서 학교 문여는 날 잔치를 도운 이들이 많았지요.
그 가운데 공연에 온 이들이 있었습니다.
랑풍무악 배관호샘네랑 경북교사풍물패 유대상샘네.
역시 고속도로비조차 받을 수 없다 하고 돌아갔기에
밥 사고 술 사러 갔다지요.
새벽 4시까지 대구가 다 시끄러웠답니다.
고맙습니다,
내 주신 마음을 내내 기억하면서
열심히 아이들 섬기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act=trackback&key=de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36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695
6635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254
6634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4919
6633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568
6632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435
6631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374
6630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365
6629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336
6628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309
6627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276
6626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248
6625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132
6624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113
6623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692
6622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665
6621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596
6620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590
6619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549
6618
12월 9일, '대륙보일러'에서 후원해온 화목보일러
옥영경
2004-12-10
3474
6617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41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