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번째 계자 마감!

조회 수 2035 추천 수 0 2011.07.20 20:28:14

2011 여름 계자 일정 가운데 두 번째 일정인

'백마흔여섯 번째 계자 (2011년 8월 7일 해날 ~ 8월 12일 쇠날)'는 마감되었습니다.(7월 19일)

이후 신청자는 대기자가 되며,

앞서 신청한 이들 가운데 빠진 자리가 있을 때 연락을 드립니다.

그런데, 예년에 비추어보면 그런 경우가 드문 까닭에

여름 세 번째 일정으로 신청해주시길 권합니다. 

여름방학이 이른 학교가 많고 그런 만큼 개학도 빨라

세 번째 일정엔 자리가 넉넉하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64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04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10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56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43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14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17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06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32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480
645 [12.12] 부고(訃告): 장순이(2003-2017) 물꼬 2017-12-28 2084
644 '청소년 계자'와 '138 계자' 사진 물꼬 2010-08-09 2084
643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10-11-21 2079
642 극단 연우무대의 가족극 <대장만세>(2007.8.14) 물꼬 2007-08-11 2079
641 2011 물꼬장터를 엽니다! 물꼬 2011-10-29 2076
640 짐 꾸리실 때 또! 물꼬 2009-07-30 2074
639 밥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물꼬 2008-09-26 2074
638 2007여름, 두세 번째 참가자 학부모님들께 물꼬 2007-07-31 2069
637 11월 단식수행(11/1~11/7) 물꼬 2011-10-25 2068
636 2월 빈들모임(20-22일) 물꼬 2009-01-24 2063
635 계자 전 드리는 확인전화 물꼬 2011-08-05 2060
634 제 42회 국제 청년 캠프(IYC) 물꼬 2007-08-15 2059
633 연어의 날 밑돌모임은... 물꼬 2020-05-31 2050
632 2012학년도 봄학기 움직임 물꼬 2012-04-12 2050
631 계자를 미처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께 물꼬 2008-07-10 2050
630 장애아 부모님께. 물꼬 2008-12-12 2049
629 황토교실이 되었습니다! 물꼬 2009-11-09 2047
628 [5.31] ‘물꼬 연어의 날’ 준비위 반짝모임 물꼬 2019-05-29 2045
627 kbs 청주, '지금 충북은' (2009.4.11,12) 물꼬 2010-04-06 2040
626 [미리 안내] 2022학년도 겨울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2-10-31 20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