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여름 계자 일정 가운데 두 번째 일정인
'백마흔여섯 번째 계자 (2011년 8월 7일 해날 ~ 8월 12일 쇠날)'는 마감되었습니다.(7월 19일)
이후 신청자는 대기자가 되며,
앞서 신청한 이들 가운데 빠진 자리가 있을 때 연락을 드립니다.
그런데, 예년에 비추어보면 그런 경우가 드문 까닭에
여름 세 번째 일정으로 신청해주시길 권합니다.
여름방학이 이른 학교가 많고 그런 만큼 개학도 빨라
세 번째 일정엔 자리가 넉넉하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