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2011.07.25 20:49:22

안녕하세요...장마가 다시 오나봐요...

비가 주룩주룩........

이번 주말이면 계자 시작인데...

걱정되서 일기예보를 봤는데.....구름만 낄뿐......주말부터 갤려나봐요 ^^:;;ㅋ

물꼬는 항상 하늘이 도우니.. 화창한 날씨에 아이들을 맞이 할수 있겠지요...ㅋ

 

그리고 저 토요일에 들어 가긴 하는데요.. 사정이 생겨서

한........2,3시간 정도 늦게 들어 갈꺼 같습니다....죄송합니다...

4시버스 타고 들어가든.. 아니면 그전에 물한리 버스 타고 들어가서 헐목서 걸어가든..

최대한 빨리 가도록은 노력 하겠습니다...^^:;;

 

아차 .. 그리고.. 피우는 모기향이라던지..... 홈매트라던지.....

필요하신거 있음........ 알려주시면....

챙겨 갈 수 있는 한 .. 싸그리 챙겨 갈께요...

 

그럼 이번 주말에 뵙겠습니다.......

 


옥영경

2011.07.27 09:58:04
*.191.1.9

흙날 무슨 일이래나...

미리모임 준비를 해줘야 하는데, 내가 장을 보고 있겄다.

교무실 메일 컴을 쓸 수 있도록 조처해 놓으마.

아무쪼록 시간을 당길 수 있길.

 

그리고, 하하, 뭐든 싸그리 싸짊어지고 오면 우리는 널 더욱 사랑할 테지,

아버지는 그만큼의 넓이로 네가 못 마땅할 것이나.

홈매트는 그대가 여유로이 가져오는 줄 알고 장 아니 보겄다.

 

다행이다, 참 다행이다.

마침 이번 주 류옥하다 선수도 없어서 준비에 자꾸 뭔가 빠진 것만 같았거든.

 

목 빠지겄다. 어여 오소.

희중

2011.07.27 12:58:35
*.187.243.190

많이는 늦지 않을 겁니다....

도착해서 연락 하겠습니다~

옥영경

2011.07.27 21:10:04
*.155.246.181

그래요.

그립다. 너무 오래 못 봤어.

K.H.J

2011.07.29 23:29:52
*.195.2.191

희중쌤♥

싸랑해요

(이런 프러포즈도 아니고 뭐야!!)

희중

2011.07.30 00:24:40
*.192.129.248

ㅎㅎ 누군가 했내 ^^

현진아 샘도 사랑한다♥

보고싶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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