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9일-6월 6일, 찔레꽃 방학
조회 수
1619
추천 수
0
2004.05.31 00:44: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4
2004학년도 봄학기를 끝내고
찔레꽃 방학을 맞았습니다.
아이들은 저 살면서 퍼뜨린 먼지들을
다 수습하고 떠났지요,
방학숙제(?)로 무거운 생각거리 하나 안고 나갔습지요.
그 사이 학교에선 아흔 네 번째 계절자유학교가 있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4&act=trackback&key=21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82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1960
6481
39 계자 나흘째 1월 29일
옥영경
2004-01-31
1958
6480
2014. 7. 6.해날. 낮은 하늘 / 이니스프리로
옥영경
2014-07-16
1957
6479
2007.11.10.흙날. 썩 맑지는 않지만 / 지서한훤(只敍寒暄)
옥영경
2007-11-19
1957
6478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1957
6477
39 계자 아흐레째 2월 3일
옥영경
2004-02-04
1957
6476
10월 13일 물날 맑음, 먼저 가 있을 게
옥영경
2004-10-14
1955
6475
2011. 1.22-23.흙-해날. 맑음, 그 끝 눈 / ‘발해 1300호’ 13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1-02-02
1952
6474
2008. 5.4-5. 해-달날. 비 간 뒤 맑음 / 서초 FC MB 봄나들이
옥영경
2008-05-16
1950
6473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1949
6472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옥영경
2004-05-26
1947
6471
12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7
1943
6470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1943
6469
2005. 10.23.해날.맑음 / 퓨전음악
옥영경
2005-10-24
1940
6468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1937
6467
6월 7일, 성학이의 늦은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1
1933
6466
125 계자 이튿날, 2008. 7.28.달날. 빗방울 아주 잠깐 지나다
옥영경
2008-08-03
1932
6465
12월 14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17
1929
6464
2008. 3.14.쇠날. 갬 / 백두대간 6구간 가운데 '빼재~삼봉산'
옥영경
2008-03-30
1927
6463
12월 12일 해날 찬 바람, 뿌연 하늘
옥영경
2004-12-17
19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