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1589 추천 수 0 2011.08.02 23:08:51

목요일이면 산에 가는데.. 그에 대한 안내를 제가 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산에 가는 날 아침에 지정 한명이 물통이며, 초코파이며, 아이들 옷가지며,

오이라던지, 휴지, 수건, 의약품  등등.....안내를 하지 못하고 돌아왓습니다.

 

 

 

산에 가는날 여름이라 버스 시간에 저희가 마춰야 하는데.

아침에 \부지런히...준비 하여 잘 다녀 왔으면 좋겠습니다.^^

 


옥영경

2011.08.04 07:57:02
*.155.246.181

목이 메인다, 이럴 때도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싶다.

고맙다.

서현이가 괜히 보낸 세월이 아니더구나.

축을 잘 잡고 가더라.

쇠날 영동역에서 보세.

 

지금 아이들은 학교를 떠나 흙목으로 가고 있다.

나도 곧 뒤따르려 한다.

잘 다녀오마.

연규

2011.08.05 22:08:58
*.107.157.37

희중샘 이 날 절실히 희중샘의 빈자리를 느꼈어요ㅠㅠ

희중

2011.08.06 13:50:14
*.155.246.181

글쿠나... 이날 아침에 가방 싸는거며..

애 먹었다는 소리가 들리더구나.....;;ㅋ

고생했어.......^^;

박세나

2011.08.21 19:08:51
*.119.174.89

희중샘 정말 빈자리가 느껴졌습니다. 근데도 희중샘은 묵묵히 잘 일을 꼼꼼하게 해서 희중샘한테 그런점을 배우고싶습니다.

담에 건강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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