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
박상규 |
2003-12-23 |
120066 |
5258 |
근태샘~
|
서연*^^* |
2001-08-14 |
1764 |
5257 |
잘 도착했습니다.
[1]
|
장화목 |
2023-01-14 |
1763 |
5256 |
우분트
[1]
|
강가에심기운나무 |
2015-04-14 |
1763 |
5255 |
현지에여~!
|
구현지 |
2001-06-02 |
1763 |
5254 |
눈 많던 날
|
류옥하다 |
2012-12-12 |
1762 |
5253 |
Re..'두부'지!
|
허윤희 |
2001-05-17 |
1762 |
5252 |
Re..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
하영희 |
2001-06-07 |
1761 |
5251 |
안부 인사
[1]
|
산들바람 |
2011-01-23 |
1759 |
5250 |
Re..변태 짓이라니
|
한서연 |
2001-08-20 |
1759 |
5249 |
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3]
|
이인건 |
2012-07-23 |
1758 |
5248 |
[고준 일꾼] 하하하....참 이상하죠?!
[4]
|
포기는없다 |
2011-08-07 |
1758 |
5247 |
잘 도착했습니다.
[3]
|
홍인교 |
2013-01-12 |
1755 |
5246 |
아카시아가 지천인...
|
김희정 |
2001-05-14 |
1752 |
5245 |
큰뫼 농(農) 얘기 44 이젠 소풀 캐기도 사라졌다.
|
큰뫼 |
2005-03-27 |
1751 |
5244 |
Re.. 고맙습니다.
|
신상범 |
2002-01-09 |
1747 |
5243 |
어이구 이런-김희정선생님
|
박청민 |
2001-08-02 |
1746 |
5242 |
잘도착했습니다~~
[2]
|
이태환 |
2013-01-11 |
1742 |
5241 |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⑫ 오리엔티어링을 통한 각종 교육훈련
|
無耘 |
2007-03-15 |
1740 |
5240 |
초등학교 여름방학 일정을 묻습니다.
|
자유학교 물꼬 |
2006-06-08 |
1740 |
5239 |
잘
[6]
|
태희 |
2017-01-13 |
1738 |
서둘러 몇 자 씁니다.
지금 아이들은 민주지산을 오르기 위해
산 들머리까지 가는 버스를 향해 학교를 출발했습니다.
곧 뒤따르려지요.
맞아요, 엄마 마음이 그럴 겝니다.
정작 아이들은 집을 잊을 만큼 뛰고 있는데,
부모들이 애가 닳더라구요.
딸아이라 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규리는, 첫날밤은 엄마 보고 싶다고 하더니(그렇잖으면 섭섭하시겠지요?),
그렇다고 눈물이 그렁거리거나 한 건 아니구요,
담 날부터는 말짱했습니다.
한 아이를 사귀어 아주 친하게 붙어다니고 있고,
모든 일정에 바삐 좇아다니고 있지요.
잘 있겠습니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