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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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9750 |
5897 |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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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05 |
33369 |
5896 |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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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 |
2023-01-21 |
32887 |
5895 |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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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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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4 |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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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9-14 |
30070 |
5893 |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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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2009-04-11 |
23438 |
5892 |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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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
2001-03-01 |
18644 |
5891 |
우이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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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2-10-09 |
16779 |
5890 |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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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1-16 |
15853 |
5889 |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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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1-01 |
15198 |
5888 |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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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3-09-22 |
13138 |
5887 |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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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2-21 |
12171 |
5886 |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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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3-12-23 |
11989 |
5885 |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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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8-25 |
9882 |
5884 |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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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6-13 |
9731 |
5883 |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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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9-03 |
9730 |
5882 |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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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3-19 |
9417 |
5881 |
한국 학생들의 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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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5-31 |
9321 |
5880 |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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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7-08-23 |
9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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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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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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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몇 자 씁니다.
지금 아이들은 민주지산을 오르기 위해
산 들머리까지 가는 버스를 향해 학교를 출발했습니다.
곧 뒤따르려지요.
맞아요, 엄마 마음이 그럴 겝니다.
정작 아이들은 집을 잊을 만큼 뛰고 있는데,
부모들이 애가 닳더라구요.
딸아이라 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규리는, 첫날밤은 엄마 보고 싶다고 하더니(그렇잖으면 섭섭하시겠지요?),
그렇다고 눈물이 그렁거리거나 한 건 아니구요,
담 날부터는 말짱했습니다.
한 아이를 사귀어 아주 친하게 붙어다니고 있고,
모든 일정에 바삐 좇아다니고 있지요.
잘 있겠습니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