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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예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88
2004.08.12
19:47:00 (*.41.233.138)
851
안녕하세요?
저 이다예입니다
다온이랑 사촌인 이다예이고요...
다른애로 착각하지마세요.
이번에 제 동생이랑 제가 아는 애들도 몇 명 가는데
재밌을것 같아요.
제 동생인 천방지축 은비도 같아 간답니다.
요즘 너무 덥죠?
하지만 물꼬에가면 노느라 정신없어서
더운 것도 싹~잊어버릴꺼예요.
그럼 물꼬에서 뵈요.
원주에서 이다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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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0:00:00 (*.155.246.137)
공연규
다예언니!
나 겨울2겨자 같이 했던 연규야.
다온이언니랑 다예언니 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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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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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이승권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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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계자문의입니다.
최영숙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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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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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럴수가! 정성훈...
옥영경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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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옥영경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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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정성훈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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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계자에 머물어던 채수.윤수 엄마 입니다.
이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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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가 잊고온 물건이...
해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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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할 딸아이를 그리며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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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캠프
김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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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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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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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아빠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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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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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이다
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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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2004-08-14
916
289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1
김일화
2004-08-14
1041
288
많이 바쁘시지요? 조만간 더위가 좀 꺽이지 않을까요.
윤승희
2004-08-13
894
287
[답글]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902
286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최영숙
2004-08-13
863
안녕하세요?
1
이다예
2004-08-12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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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월 중하순 경에 몸으로 떼우러 가려고 합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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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겨울2겨자 같이 했던 연규야.
다온이언니랑 다예언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