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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가 잊고온 물건이...
해찬맘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604
2004.08.17
17:45:00 (*.214.189.12)
1067
안녕하세요. 97번째 계자에 참여했던 해찬이 엄맘니다.
해찬이가 노란색 긴트레이닝복 바지랑 반팔 티셔츠(노란색
흰색 섞여있어요) 를 학교에 두고온것 같아요.
눈에 띄면 챙겨놔 주실래요? 옷 상표에 이름은 적어두었어요.
지금은 바쁘실것 같고 다음주 제가 전화드릴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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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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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이승권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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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계자문의입니다.
최영숙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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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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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럴수가! 정성훈...
옥영경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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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옥영경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2
제자 정성훈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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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계자에 머물어던 채수.윤수 엄마 입니다.
이성숙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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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가 잊고온 물건이...
해찬맘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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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할 딸아이를 그리며
김정미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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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캠프
김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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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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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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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아빠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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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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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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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2004-08-14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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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1
김일화
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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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많이 바쁘시지요? 조만간 더위가 좀 꺽이지 않을까요.
윤승희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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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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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최영숙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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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이다예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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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월 중하순 경에 몸으로 떼우러 가려고 합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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