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2771 추천 수 0 2011.08.15 21:25:52

이번에도 글쓰는게 많이 늦었네요.

특히 이번계자에는 여러가지를 배운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제생각이지만 자유인으로서 일을 한 것 같아서 좋았었어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할께요.

그리고 이번계자에는 물이 잘 나오지 않아서 모두들 고생했었는데 그래도 잘 해줘서 모두들에게 고마웠습니다.

이번 여름계자는 배운것도 많고 여러가지 추억을 많이 얻은 것 같아서 의미있는 여름계자가 된것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께요.

 

 


동휘 (사..마..??)

2011.08.18 15:35:02
*.39.174.133

형 사랑해

물꼬

2011.08.19 02:59:23
*.155.246.158

예,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경이

2011.08.19 21:15:06
*.144.18.71

오빠 서울오면연락해!

인영

2011.08.19 22:11:05
*.12.193.28

창우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천자부심ㅋㅋㅋㅋ

박세나

2011.08.21 18:38:15
*.119.174.89

ㅋㅋㅋ창우!!!미안 잘챙겨주지도 못하고 이야기도 많이 안한것같네??ㅋㅋㅋㅋ

담에 볼땐 더 열심히 일을 하자뀨~~(오글)

공부 열공하고 겨울때 보자꾸낭~^^ㅋㅋ따랑한당~^^(오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634
238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6
237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855
236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55
235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5
234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33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32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31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30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5
229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5
228 저... 주소가........ [1] ♡리린♡ 2003-05-16 855
227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5
226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5
225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5
224 ㅠㅠ... 리린 2003-01-12 855
223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5
222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5
221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5
220 희정샘 그림터 미리모임 참석이... 정선진 2003-01-07 855
219 연극터 계절학교 잘 마쳤습니다. 김희정 2003-01-06 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