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세원이에요.저 또래아이들이 너무 많이와서 제가 기억나세요?
지금도 그때일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빨리겨울이와서 가면좋겠어요.
그리고 갓다와서 아에 물꼬에서 생활햇으면 안되냐고 엄마께 물어”f더니
저희집에서 물꼬학교가 너무멀어서 부모님께서 봉사활동떼문에 못갈것같다고
말씀하셔서 하는수없이 기다릴뿐히 없어요. 겨울이 되면 제친구와 같이갈께요.
(제 친구도 저처럼 말썽을 잘피우니 겨울이 되면 수고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