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또

조회 수 2746 추천 수 0 2011.08.18 21:29:01

첨으로 물꼬를 알고

 

첨으로 계자를 해서 아는게

 

많이 없고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못한것이

 

아쉬운 계자였습니다.

 

쌤들도 좋았고

 

아이들도 좋았어요

 

잊혀질만하면

 

방학때 다시올거에요

 

 


휘령

2011.08.19 00:18:56
*.212.4.29

안녕

주원쾌남(ㅋㅋㅋㅋㅋㅋ)

잘 갔구나!

만날 장난만쳐서 어찌 기억될진 모르겠다.

어쨋든 수고수고수고했다!

안녕 !

물꼬

2011.08.19 02:58:53
*.155.246.158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뵙지요...

_경이

2011.08.19 21:13:53
*.144.18.71

쾌남ㅋㅋㅋㅋㅋㅋ보고싶다

인영

2011.08.19 22:10:37
*.12.193.28

아 아련돋네 주원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지ㅋㅋㅋㅋㅋㅋㅋ

박세나

2011.08.21 18:36:14
*.119.174.89

주원!!!정말 처음인데 정말 열심히 애써줘서 고맙고 내가 맨날 시키기만하고 정말미안....

공부열심히하고 담에 볼땐 건강하고 감기안걸리고 여친좀 챙기고 ㅋㅋㅋㅋ담에 보장~^^따랑한당~^^(오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131
5718 안녕들 하세여~~ [6] 미리에여^^ 2003-03-21 852
5717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52
5716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2
5715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852
5714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52
5713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52
5712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image 은평씨앗학교 2006-01-18 852
5711 ^^ 고세이 2006-06-19 852
5710 홍희경님... 물꼬 2009-09-18 852
5709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53
5708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853
5707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53
5706 제가여... [5] 미린데여^^ 2003-04-05 853
5705 예리니 file 도형빠 2004-04-26 853
5704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53
5703 그 섬에 가고 싶다 [1] 2009-09-27 853
5702 옥쌤! [1] 수현 2010-06-20 853
5701 얼레리 꼴레리 상범샘 나이?? 정확도는 않이지만 40새래요.... 꼬시라니까!!! 신지소선 2002-06-12 854
5700 상범샘 딱걸렸어+_+ [1] 수진-_- 2003-03-27 854
5699 우리 애들도 보내고 싶은곳이군여, [1] 성혁 성주엄마,, 2003-05-20 8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