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145계자, 146계자, 147계자의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앞으로도 카페에 좋은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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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500
58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059
57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106
56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5116
55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147
54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159
5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233
52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5251
51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322
50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342
49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5365
48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459
47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477
46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523
45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587
44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694
43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696
42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753
41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5764
40 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image 신상범 2001-03-02 5805
39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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