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145계자, 146계자, 147계자의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앞으로도 카페에 좋은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399
5818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761
5817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976
5816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906
5815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909
5814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035
5813 와... 염수진.. 2001-05-27 2375
5812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753
5811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938
5810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771
580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32
580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924
5807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27
5806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484
580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1979
5804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805
580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972
5802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108
5801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289
58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390
57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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