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145계자, 146계자, 147계자의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앞으로도 카페에 좋은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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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3834
5885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1954
5884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744
5883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220
5882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8969
5881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2874
5880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151
5879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151
5878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475
5877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3868
5876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459
5875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0955
5874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9717
5873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665
5872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589
587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391
5870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344
5869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135
5868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100
5867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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