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한 동안 바빠서 사이트에 오지 못했는데 저에게 이런 요청을 하신 분이 계셨군요.
이런 요청을 받을 줄은 모랐습니다. ^_^~
사실은 방송국으로부터 인터뷰한 테잎을 받으면 그것을 보여 드리려고 했으나
3주 후면 받아 볼 수 있을거라던 것이 한달이 되어 갑니다.
즉, 아직도 안 왔는다는 얘기지요. 이건 제가 다시 확인하고 공지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아쉬운대로 97번째 계자학교 출발과 도착 영상을 보여 드릴려고
작업을 해서 이제서야 관리자에게 전달이 되었으니 정확한 일자는 제가 모르겠으나
곧 등록이 되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물꼬의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 여러분과 함께 공유를
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추신 - 앗! 이런 제가 글의 내용을 잘못 읽었군요. 전 저의 인터뷰 내용을 올려 달라는 뜻으로 보았습니다. 으~~ 죄송...음...저와 같은 인터뷰를 하셨다니
방송국에서 녹화 테잎을 보내 줄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저에게 보내 주세요
그러면 제가 동영상으로 만들어 사이트에 올라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