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145계자, 146계자, 147계자의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네이버에 '자유학교 물꼬를 치시면 사이트에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17
5740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72
5739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73
5738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3
5737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3
5736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3
5735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3
5734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3
5733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3
5732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3
573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74
5730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4
5729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4
5728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4
5727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74
5726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4
5725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4
5724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4
5723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74
572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874
5721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