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지내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 소리
아이들의 선한 마음 덕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1.08.21 18:27:16 *.119.174.89
희중샘~~코피흘리면서까지!!!!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대전도 같이가고 서대전까지 데려다줘서 고맙구요!!
제가 이번에 좀 힘들어서그랬는지 담에는 꼭 열심히 돕겠습니다. 빈말아님니당~^^담에뵈여~~
2011.08.21 18:40:36 *.144.18.71
쌤 이번에 많이 힘드셨죠ㅠㅠ 화이팅~ 서울에서 모여요!!
2011.08.21 19:41:11 *.192.129.248
그래 경아 ^-^
비록 힘들었지만 함께한 동료들과
아이들이 있기에 버티고 즐겁게 보낸거 같구나 ^^
서울에서 만나자 ~~~`
2011.08.21 22:36:02 *.141.45.41
희중오빠. 둘이서만 같은 조였는데 내가 피곤해서 픽픽 쓰러져있고 멍때리는 바람에 오빠가 힘든 점이 많았을 것 같아. 내가 서울에서 맛난것 많이 사줄게 미안해. 그리고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 곧 보자!
2011.08.21 23:18:03 *.187.243.140
ㅎㅎㅎㅎ 처음이여서... 체력적으로 부담이...ㅋㅋㅋ
서울에서 맛난거 사준다는 말 지켜~~~~ ㅋㅋㅋㅋㅋ
연락할께 ^^
한주동안 수고 많았어~~
2011.08.22 17:28:55 *.12.193.28
희중쌤 수고 많으셨어요! 나도 언젠가 희중쌤처럼 물꼬호걸 되는 날이 왔음 좋겠네ㅎㅎㅎㅎ
나도 입시 끝나고 연낙드릴게요~맛난 거 사줘용!ㅎ
2011.08.22 17:48:00 *.187.243.140
물꼬 호걸....ㅋㅋㅋㅋ 인영이도 수고 많았고 ^-^
일산에서 만나자~~ ㅋ맛난거 무한 리필~ 해줄께 ㅋㅋㅋㅋ
2011.08.23 18:24:47 *.40.1.157
다음에 제대로 된 산중호걸 들려줄께요!
2011.08.23 18:50:29 *.192.129.248
이번에도 좋았는걸 ^-^
다음번에....더..... 기대할께♥♥♥♥♥♥♥
ㅎㅎㅎㅎㅎ
2011.08.25 01:15:55 *.212.4.11
애쓰셨습니다! 하하
2011.08.25 09:41:00 *.187.243.140
ㅋㅋㅋㅋ 너도 애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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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샘~~코피흘리면서까지!!!!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대전도 같이가고 서대전까지 데려다줘서 고맙구요!!
제가 이번에 좀 힘들어서그랬는지 담에는 꼭 열심히 돕겠습니다. 빈말아님니당~^^담에뵈여~~